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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7월 20일, 제6차 뉴질랜드-중국 비즈니스 서밋이 뉴질랜드서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열렸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서밋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당일, 제6차 뉴질랜드-중국 비즈니스 서밋이 오클랜드에서 개최됐다. 경제회복을 주제로 한 이번 서밋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국·뉴질랜드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