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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난황청다오(南隍城島) 해상양식장 구역에 어선 한 척이 지나가고 있다.
최근 몇 년 산둥성 창다오(長島) 종합시험구 난황청다오는 해양생태 레드라인에 대한 엄밀한 수호를 전제로 가두리 양식업과 입체 생태양식 등 특색있는 해양경제를 질서있게 발전시켜 왔다. 2019년 난황청다오 해양어업 부가가치 총액은 8800여만 위안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