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일부 실외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제' 실시

중국망  |   송고시간:2020-08-11 15: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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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프랑스 파리 세느강변을 거닐고 있다.


프랑스 수도 파리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10일 오전 8시부터 세느강변, 생마르탱 운하 주변, 몽마르트 언덕, 노천시장 등 인구 유동량이 비교적 많은 구역과 거리 등 일부 실외장소에서 11세 이상 시민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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