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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허베이(河北)성 롼저우(灤州)시 츠위퉈(茨楡坨)진 차오탕퉈(草塘坨)촌 농민이 대형 천막에서 연꽃을 보살피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허베이성 롼저우시 츠위퉈진은 시장 수요에 따라 농민들이 장미, 연꽃 등 특색 화훼를 재배하도록 이끌었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 방식을 통해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등 지역의 화훼 시장을 개척해 재배 농가의 수입 증가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