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구이저우(貴州)성 쓰난(思南)현 쐉탕(雙塘)거리 리징(麗景)지역사회 ‘이주 통한 빈곤 퇴치’ 배치 지역에서 자원봉사자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주고 있다.
올해 여름 방학 기간, 구이저우성 둥런(銅仁)시 쓰난현 쐉탕거리 리징지역사회 ‘이주 통한 빈곤 퇴치’ 배치 지역에서 베이징유옌(北京有硏)그룹과 쓰난 현지의 자원봉사자들은 이주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음악, 체육, 수공, 안전교육 등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