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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판다 ‘위안만(園滿)’이 시닝(西寧) 판다관에서 대나무를 먹고 있다.
1년 남짓 칭하이(靑海)성 시닝 판다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판다 4형제들이 사육사들의 세심한 보살핌 아래 칭짱(靑藏) 고원 날씨에 무사히 적응을 마쳤다. 현재 4마리 판다들의 건강 지표는 모두 정상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