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한 직원이 톈진 이페이(壹飛) 스마트 원격조종 과학기술 유한공사 공장에서 드론을 조립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톈진시 빈하이신구는 스마트 산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면서 이페이 스마트 원격조종 과학기술 유한공사, 톈진 신쑹(新松) 로봇자동화 유한공사를 비롯한 일련의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했다. 현재, 스마트 과학기술 산업은 빈하이신구에 들어선 산업 가운데 30% 이상을 차지하면서 빈하이신구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엔진으로 부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