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발전으로 '샤오캉'의 길 걷고 있는 장쑤 마좡

중국망  |   송고시간:2020-09-09 14: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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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촬영한 마좡(馬莊)촌 옆 판안후(潘安湖) 국가습지공원 경치. (드론 촬영) 


이전에 장쑤(江蘇)성 쉬저우(徐州)시 자왕(賈汪)구 판안호 거리 마좡촌은 전형적인 석탄 채굴 마을이었다. 과도한 채굴로 인해 한때 이 마을 주변은 매몰 지역으로 전락했으며 생태 환경 역시 심각하게 훼손됐다. 반면 최근 몇 년간, 마좡촌은 생태 모델 전환 발전의 길을 걷고 있다. 현지는 당의 건설 및 지도 아래, 마을 문화를 통한 마을 진흥, 마을 관광을 통한 수익 창출, 환경 정리 및 관리를 추진하면서 대대적으로 샹바오(香包, 향낭) 등 문화 산업을 발전시켜 마을 및 주변 환경을 새롭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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