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박물관 주전시관 재개관

중국망  |   송고시간:2020-09-25 11: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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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방문객들이 허난(河南)박물관 주전시관에서 ‘금루옥의’를 구경하고 있다.


당일, 5년에 걸친 전방위적인 개조 프로젝트를 마친 허난박물관 주전시관에서 신개념 전시 ‘기백 넘치는 화하(華夏), 중원(中原)의 수도’ 및 일부 테마 전시가 펼쳐졌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부호효존(婦好鴞尊), 두령방정(杜嶺方鼎) 등 진귀한 보물을 포함한 5000여 점(세트)의 문화재를 선보이며 화하민족의 문명발전의 궤도를 소개하고 황허(黃河)문명과 해양문명, 초원문명 간의 대화를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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