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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한 척이 물길을 지나가고 있다. (9월27일 촬영)
국경절, 중추절을 맞아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 저우좡(周庄)진은 마을 전체를 오색찬란한 색등으로 장식해 방문객들이 뱃사공의 노 젓는 소리와 함께 ‘물의 고장’의 색다른 밤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