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10월13일, 방문객들이 허난(河南)박물관 전시홀에서 ‘채색 도자기 쌍주전자’를 감상하고 있다.
최근, 개조 공사를 마친 허난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새롭게 변신한 허난박물관은 총 16개의 전시홀을 마련해 5000여점(세트)에 이르는 문화재를 선보였다. 이들 문화재들은 역사, 문화, 예술 면에서 아주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일부 소장품은 ‘국가의 중기(重器)’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