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 공사 마친 허난박물관 탐방

중국망  |   송고시간:2020-10-15 11:4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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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방문객들이 허난(河南)박물관 전시홀에서 ‘채색 도자기 쌍주전자’를 감상하고 있다. 


최근, 개조 공사를 마친 허난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새롭게 변신한 허난박물관은 총 16개의 전시홀을 마련해 5000여점(세트)에 이르는 문화재를 선보였다. 이들 문화재들은 역사, 문화, 예술 면에서 아주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일부 소장품은 ‘국가의 중기(重器)’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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