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장자제: 예술단 공연…'야간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

신화망  |   송고시간:2020-10-19 14: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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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후난 장자제 메이리샹시(張家界魅力湘西) 예술단 배우들이 프로그램 '추애(追愛)'를 공연하고 있다.


후난 장자제시 우링위안(武陵源)구의 '메이리샹시(魅力湘西)' 예술단은 현지 문화관광 융합 발전의 주역으로 창단 이후 공연 참가 라인업, 프로그램 퀄리티, 춤 안무 등의 질적 수준을 높여 국내외에서 호평 받는 대형 민속 공연 예술단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지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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