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아래 환경보호'

중국망  |   송고시간:2020-10-22 13: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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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국가산림공원 황스자이(黃石寨) 관광지에서 장자제시 란톈(藍天)구조팀이 절벽 아래로 내려가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를 줍고 있다. 


당일, 후난 장자제국가산림공원 황스자이 관광지에서 장자제시 란톈구조팀은 레펠 훈련을 진행하는 동시에 절벽 아래로 내려가 관광객이 버린 봉지, 물병 등 쓰레기를 주었다. 현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이 구조팀은 전문 장비를 이용해 비정기적으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들은 관광객들이 세계자연유산을 사랑하고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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