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목축업 발전 돋보이는 '칭하이 청둬'

중국망  |   송고시간:2020-10-30 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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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칭하이(靑海)성 위수(玉樹) 짱족(藏族)자치주 청둬(稱多)현 전친(珍秦)진 제2마을 유목민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축들을 방목하고 있다. 


현재, 현지 자탕(嘉塘)초원은 생기가 넘친다. 자탕초원은 싼장위안(三江源) 생태보호 구역의 핵심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목축업은 현지의 생활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산업이다. 최근 몇 년, 현지 정부는 산업 구조 조정, 구역 획정에 따른 방목, 과학적 사육, 초원과 목축의 균형 및 통합 발전을 중시하는 생태목축업을 추진해 생태 보호와 목축업 생산 증가라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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