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 뉴욕 서점, 코로나19로 '휘청'…경영난 타개 위해 독자에 'SOS'

신화망  |   송고시간:2020-11-03 15:3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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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손님들이 미국 뉴욕의 스트랜드 서점에 들어가고 있다.


미국 뉴욕의 문화적 상징인 스트랜드 서점이 코로나19 타격으로 경영난에 처했다. 지난 10월24일 서점 주인이 도서 구매로 서점이 영업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독자들에게 호소한 후 많은 독서광들이 와서 책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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