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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프랑스 파리에서 한 여성이 문 닫은 식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프랑스 보건부서가 17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프랑스 올리비에 베랑(Olivier Véran) 보건부 장관은 17일, “바이러스의 확산이 진정되기 시작했지만, 전국 의료 시스템이 여전히 큰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