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생태 발전 견지해온 푸젠 장러 창커우촌

중국망  |   송고시간:2020-11-27 14: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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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창커우(常口)촌 촌민이 마을 옆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다. (드론 촬영)


푸젠(福建)성 싼밍(三明)시 장러(將樂)현 가오탕(高唐)진에 위치한 창커우촌은 지난 20년간 녹색 생태 발전 이념을 실천하고 산, 물, 논밭 등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녹색 발전의 길을 탐색해왔다. 2019년, 마을 단체 경제 수입은 122만 위안, 농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2.36만 위안을 기록했다. 창커우촌은 또 ‘전국민주법치시범촌’, ‘전국향촌거버넌스시범촌’ 등 명예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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