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을 견디는 이들'

중국망  |   송고시간:2020-12-17 14:5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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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에서 직원이 얼음조각을 만들고 있다. 


당일, 하얼빈시 최저기온은 영하 20도를 기록했다. 최근 며칠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중국 여러 지역은 겨울 진입 후, 가장 추운 날씨를 맞이했다. 하지만 이같은 혹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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