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산 빙설 온천 축제 개막

인민망  |   송고시간:2020-12-23 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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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어메이산 레이둥핑 스키장에서 한 어린이가 눈밭에서 조브볼 체험을 하고 있다.


12월 12일, 제22회 어메이(峨眉)산 빙설 온천 축제가 개막했다. 축제는 2021년 2월까지 계속된다. 올해는 기온이 낮아 눈이 일찍 내렸고 눈발도 굵어 상고대 등 빙설 장관이 많이 나타났다. 레이둥핑(雷洞坪) 스키장도 관광객 맞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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