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대항해문화재전시회 중국항해박물관서 개막

중국망  |   송고시간:2020-12-29 16: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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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방문객들이 중국고대항해문화재전시회 ‘남해 1호’ 송나라 금목걸이를 구경하고 있다.


당일, ‘바다가 바로 거기에 있다:중국고대항해문화재전시회’가 상하이 린강신청(臨港新城)에 위치한 중국항해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톈진(天津), 랴오닝(遼寧), 상하이, 장쑤(江蘇), 저장(浙江), 푸젠(福建), 산둥(山東), 광둥(廣東), 광시(廣西), 하이난(海南) 소재 25개 박물관이 소장해온 160여 점의 항해 관련 문화재를 선보임과 동시에 ‘대양 연결, 이국의 진귀한 보석, 해양 무역’ 등 테마로 나눠 과학기술, 역사, 무역, 문화 등 각도에서 중화항해문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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