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 베이징(北京)시 순이(順義)구 왕취안(旺泉)거리 훙청화위안(宏城花園) 단지 출입구에서 직원(왼쪽)이 주민의 체온을 재고 있다.
최근 며칠, 베이징시 순이구 왕취안거리 훙청화위안 단지는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업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단지 진입 인원 및 차량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베이징젠캉바오(健康寶,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미니프로그램)를 꼼꼼히 체크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