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 한파와 전쟁...열에너지 기업, 난방 공급 보장

신화망  |   송고시간:2021-01-07 15: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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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지린성 창춘시의 최저 기온은 영하 25도를 밑돌았다. 창춘시 열에너지(그룹)유한책임회사는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스마트 열공급망 시스템을 사용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실외 기상 변화에 따라 난방 파라미터를 조정해 정상적인 난방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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