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최대 제약회사 파마니아가(Pharmaniaga Berhad)의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협의서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배경 위 화면은 베이징 시노백(sinovac,科興中緯)유한회사 가오창(高强, 왼쪽) 총경리가 베이징에서 협의서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말레이시아 최대 국영 제약회사 파마니아가가 1월12일 중국 시노백과 코로나19 백신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 따르면, 시노백은 말레이시아 측에 1400만 도즈의 코로나19백신 반제품을 제공하고 파마니아가와 협력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백신을 최종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