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매체, 일부 서방 언론에 있어 중국의 나쁜 소식만이 굿 뉴스

중국국제방송  |   송고시간:2021-01-15 16:4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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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문지 "남화(南華)조간지"가 11일 논평원의 글을 싣고 장기간 서방의 일부 매체들이 중국 관련 보도에서 편견이 존재하며 단지 중국의 나쁜 소식이야 말로 그들의 굿 뉴스였다고 지적했다. 


논평원은 글에서 자신이 영문 보도권에 몸담고 있는 기간 나쁜 뉴스만이 진정한 뉴스였으며 좋은 뉴스는 근본상 뉴스도 아니였고 중국을 보도할 때 특히 그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당신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바로 왜서 세계가 중국 경제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쾌속적으로 회생된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못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논평원은 그 원인은 아주 간단하며 만약 독자들이 본 것이 모두 중국의 무서운 뉴스뿐만이었다면 서방 주요 나라들이 아직도 필사적으로 감염병을 억제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이 어떻게 갑자기 이번 사태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가 하는 사실은 놀랍기만 할 뿐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은 중국 관련 보도를 볼 때 서방 일부 매체들에게 있어 좋은 소식은 굿 뉴스가 아니며 아울러 서방의 독자들은 장융전(張永振), 리란쥐안(李蘭娟) 같은 수많은 중국인의 목숨을 구한 인물들에 대해 결코 모른다고 지적했다. 


글은 중국은 가장 빨리 세계와 당시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바이러스 최신 데이터를 공유했다면서 하지만 곧 퇴임하게 되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망라한 일부 미국 정객들은 여전히 중국이 무한 사태에서  오래동안"숨기고 거짓말을 했다"고 떠들어대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