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국무원보도판공실이 개최한 뉴스브리핑에서 중국세관총국 리쿠이원 보도대변인은 통계수치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작년 연말까지 전국 세관이 검수후 방출한 방역물자 수출가격은 4385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그 중 마스크 수출이 2242억장으로 가치가 34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중국 이외의 세계 매개인에게 약 40개 마스크를 제공한 셈으로 된다. 그중 의료용 마스크가 650억장으로 마스크 수출총량의 30%를 차지했다.
중국은 또 23.1억벌의 방호복을 수출했으며 그 중 의료용 방호복이 7.73억벌이고 보안경이 2.89억개, 외과 장갑은 29.2억켤레에 달한다.
이른 제품들은 해당 나라 의료진 등 방역인원들이 자아방호를 하는데 담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