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고위험 지역 소독•살균 및 방역 업무 강화

중국망  |   송고시간:2021-01-26 16: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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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방역 직원들이 베이징시 다싱(大興)구 톈궁위안(天宮院)거리 룽후이(融匯)단지에서 소독·살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베이징시 방역 당국은 고위험 지역인 베이징시 다싱구 톈궁위안거리 룽후이단지에 대한 소독·살균 및 방역 업무를 강화했다. 베이징시 다싱구 톈궁위안거리 룽후이단지는 지난 1월20일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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