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춘제·정월대보름 행사 온라인 위주로

신화망  |   송고시간:2021-02-02 15: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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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베이징시 코로나19 방역 업무 기자회견에 따르면, 2021년 춘제(春節, 중국의 설)와 정월대보름 기간, '복만경성(福滿京城), 춘하신주(春賀神州)'를 주제로 한 베이징시의 관련 문화 행사가 온라인 위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방식으로 전개되고 공공도서관과 미술관, 박물관, 영화관·극장, 공원 등 오프라인 행사 장소는 예약, 인원수 제한, 절정기 회피 등 방식으로 오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