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 쥔현, 봄갈이 농번기 도래

신화망  |   송고시간:2021-02-25 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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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허난성 허비(鶴壁)시 쥔(浚)현 농경지에서 스프링클러가 밀에 물을 주고 있다.


초봄이 되자 허난성 허비시 쥔현 농민들이 밀밭 관개, 시비 등 봄갈이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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