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1차분이 지난 23일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주싱가포르 중국대사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시노백 백신에 대해 싱가포르는 일반 대중에게 출시하기에 앞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1차분이 지난 23일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주싱가포르 중국대사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시노백 백신에 대해 싱가포르는 일반 대중에게 출시하기에 앞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