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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촬영한 보행자 신호등.
스페인 마드리드시는 지난 2017년, 2만2천 유로를 들여 72개 갈림길에 288개 보행자 신호등을 새로 교체했다. 그중, 일부 보행자 신호등에 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서로 손잡고 있는 이미지, 남성과 여성이 함께 손잡고 있는 이미지 등을 넣어 양성평등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