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노백이 생산한 2차분 코로나19 백신이 6일 오후(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도착했다. 백신 도착 후,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정부는 인구 70% 이상의 백신 접종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시노백이 생산한 2차분 코로나19 백신이 6일 오후(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도착했다. 백신 도착 후,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정부는 인구 70% 이상의 백신 접종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