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싱두이 유적지, 중요 문물 500여점 출토

신화망  |   송고시간:2021-03-22 13:5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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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전문가들이 싼싱두이(三星堆∙삼성퇴) 유적지 발굴 현장에서 3호 '제사갱(祭祀坑)'를 살펴보고 있다.


20일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고고학 중국' 중대 프로젝트 업무 진전회에 따르면 싼싱두이 유적지에서 새로 발굴된 6곳의 싼싱두이 문화 '제사갱(祭祀坑)'에서 중요 문물 500여 점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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