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저우 수묵단하 관광지, 노동절 개방 앞두고 막바지 공사 한창

신화망  |   송고시간:2021-04-07 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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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蘭州) 수묵단하(水墨丹霞) 관광지 건설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노동절 기간 개방 예정인 수묵단하 관광지는 간쑤성 성도인 란저우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단하 지형군으로 계획 면적은 400km², 1기 핵심 관광지 면적은 20km²에 달한다. 현재 '실크로드 옛길', '실크로드 노을빛', '구색단청(九色丹青)' 등 10곳의 전망대가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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