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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 국제컨벤션센터 패션 및 기타 생활용품관에서 참관객들이 스위스산 치즈를 시식하고 있다.
제1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가 하이난성 하이커우(海口)시에서 개막했다. 상무부와 하이난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8만m²이며 국내외 약 70개국과 지역에서 약1500개 기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