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주 중국대표단 대변인: 미국과 서방의 신장 관련 다자회의는 우스꽝스러운 정치쇼에 불과

신화망  |   송고시간:2021-05-14 14: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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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유엔 상주 중국대표단 대변인이 미국과 영국, 독일이 개별 국가와 NGO를 조직해 소위 중국신장인권상황다자회의를 소집한 행동에 강력한 규탄과 결연한 반대를 표했다. 대변인은 이번 다자회의는 거짓말과 허위정보가 판을 치는, 미국 등 소수 국가의 또 한번의 졸렬한 쇼이라며 여기에서 신장을 빌미로 중국을 제압하고 중국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정치적 획책이 진일보로 폭로되었고 광범한 회원국의 단호한 배척을 받았으며 철두철미한 우스꽝스러운 정치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