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상풍력발전 제어시스템 첫 국산화한 풍력발전기 운전 개시

신화망  |   송고시간:2021-05-31 14:2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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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시스템의 핵심인 제어시스템을 최초로 국산화한 6.2MW급 풍력발전기 '화뎬루이펑(華電睿風)'이 29일 화뎬(華電) 푸칭(福清) 하이탄(海壇) 풍력발전 프로젝트에서 운전을 개시했다. 이는 해상풍력발전기에서 국산 풍력발전 제어시스템이 최초로 응용된 것으로 중국 해상 풍력발전기가 제어시스템의 자체 통제를 해 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운전을 개시한 해상풍력발전 제어시스템은 국산 CPU 프로세서와 독자 개발한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해상 풍력발전기 제어시스템의 독자 설계, 시뮬레이션 테스트, 엔지니어링 응용 등 전 과정에 핵심 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의 핵심인 제어시스템을 최초로 국산화한 6.2MW급 풍력발전기 '화뎬루이펑(華電睿風)'이 29일 화뎬(華電) 푸칭(福清) 하이탄(海壇) 풍력발전 프로젝트에서 운전을 개시했다. 이는 해상풍력발전기에서 국산 풍력발전 제어시스템이 최초로 응용된 것으로 중국 해상 풍력발전기가 제어시스템의 자체 통제를 해 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운전을 개시한 해상풍력발전 제어시스템은 국산 CPU 프로세서와 독자 개발한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해상 풍력발전기 제어시스템의 독자 설계, 시뮬레이션 테스트, 엔지니어링 응용 등 전 과정에 핵심 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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