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젠 샤푸, 어업∙관광 융합으로 잘 사는 어촌 만든다

신화망  |   송고시간:2021-07-05 14: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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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푸(霞浦)현 시난(溪南)진 치싱(七星) 해역 가두리 양식장 전경(7월1일, 드론 촬영)


푸젠(福建)성 샤푸(霞浦)현은 최근 수년에 걸쳐 해상 양식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해양 경제 전환을 촉진하고 해양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한 토대에서 해양 양식, 전역관광 등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 산업을 중심으로 어업과 관광의 새로운 융합 발전 모델을 모색했다. 해변 관광, 갯벌 촬영, 민박 등 문화관광업이 발전하면서 현지 주민들은 아름다운 자연 자원을 경제 자원으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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