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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람객이 6일 상하이 푸둥미술관에서 전시품을 촬영하고 있다.
상하이 푸둥(浦東)미술관의 개관식이 6일 열렸다. 푸둥미술관은 현지 랜드마크인 동방명주(東方明珠)타워와 상하이 국제컨벤션센터와 인접해 있으며 부지면적은 1만3천㎡, 연면적은 4만㎡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미술관은 총 13개의 전시장을 갖췄으며 8일부터 일반인들에게 정식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