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더위' 소서…농촌 들녘 바쁜 일손

신화망  |   송고시간:2021-07-09 13:29:30  |  
大字体
小字体

허베이성 한단(邯鄲)시 추(邱)현 량얼좡(梁二莊)진 우터우(塢頭)촌 주민이 기름모과나무 열매를 햇볕에 널어 말리고 있다.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허베이성 한단(邯鄲)시 추(邱)현 농민들이 농사철을 맞아 들녘에서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