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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시민들이 '삼복뜸(三伏灸)'을 뜨기 위해 푸저우(福州)의 한 중의관(中医館)을 찾았다. 복날에 들어선 첫날인 11일 시민들은 병원이나 중의 진료 기구를 찾아 동병하치(冬病夏治, 겨울 병을 여름에 치료하는 것)의 방법 중 하나인 '삼복뜸(三伏灸)' 진료를 받으면서 혈자리 뜸, 중약으로 만든 패치를 붙이는 등 방법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