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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친황다오(秦皇島)시 베이다이허(北戴河)구의 한 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피서지로 유명한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베이다이허구는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