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범부처 합동업무팀, 파키스탄 버스 폭발사고 중국인 사망자 조문

신화망  |   송고시간:2021-07-19 14:25:11  |  
大字体
小字体

우웨이(吳偉) 범부처 합동업무팀 팀장과 눙룽(農融) 주파키스탄 중국 대사 등이 17일(현지시간) 현장을 방문해 단체 묵념을 하고 있다.


파키스탄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버스 폭발 사고 조사를 위해 파키스탄에 파견된 범부처 합동업무팀과 파키스탄 주재 업무팀 일행이 17일 군용 헬기를 타고 파키스탄 북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州) 다수에 도착해 지난 14일 테러 습격 사고로 숨진 중국 동포 9명을 조문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