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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천멍(陳夢)(왼쪽)과 쑨잉샤(孫穎莎)가 결승전을 끝낸 후 함께 국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천멍이 4대2로 쑨잉샤를 이겨 금메달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