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장위안 지역 급수량 연평균 약 100억m³ 증가

신화망  |   송고시간:2021-08-23 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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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온난화 등 요인의 영향으로 '아시아의 급수탑'으로 일컬어지는 싼장위안(三江源) 지역은 급수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칭하이성에서 다른 지역에 보낸 물의 양은 연평균 약 100억m³ 증가했다. 지난해 총 급수량은 950억m³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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