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우탄 '헤이뉴', '유치원'서 사회성 기르기 한창

신화망  |   송고시간:2021-08-30 15:2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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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뉴'가 지난 28일 다른 오랑우탄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고 있다.


2019년 9월에 태어난 오랑우탄 '헤이뉴(黑妞)'는 상하이동물원에서 사육사의 손에서 길러졌다. 사육사는 '헤이뉴'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유치원'에서 클라이밍, 장난치기 등을 배우도록 했다. 사회성을 기르고 관광객과 대면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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