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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드론으로 촬영한 하이커우시의 한 안거형 주택 건설 현장.
하이난(海南)성이 안거형 주택(安居型, 저소득층 전용 주택) 늘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하이난성은 지난 2020년부터 안거형 주택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 현재 하이커우(海口)·싼야(三亞)·단저우(儋州) 등 지역에서 행복주택 14개 건설 프로젝트가 완료됐으며 하이난성은 오는 2025년까지 25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