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싱두이 유적지의 새로 발견된 유물 공개

신화망  |   송고시간:2021-09-10 08:5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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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문물고고연구원 싼싱두이(三星堆) 고고연구소에서 찍은 싼싱두이 유적지 3호 '제사갱'에서 출토된 청동가면(9월3일 촬영).


9일 쓰촨성문물고고연구원은 2021년 5월이래 싼싱두이 유적지에서 새로 발굴된 성과들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고고학자들은 온전한 황금가면, 청동 '신단(神坛)', 신수문옥종(神树纹玉琮) 등을 포함한 500여 점의 유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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