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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현지시간) 동중국해 동부 해역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해상 합동 편대 해산식이 열렸다. 양국 함정 편대가 7일에 걸친 합동 순항을 끝으로 해산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군함의 첫 해상 합동 순항이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