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 간쯔현, 농촌활성화의 새로운 활로 개척

신화망  |   송고시간:2021-10-27 11: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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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간쯔(甘孜) 짱족자치주 간쯔현은 예로부터 '말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최근 몇 년 동안 말 사육을 특화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간쯔현은 라이마진 등 4개 향진에서 마을 단체 합작사 형식으로 800필이 넘는 말을 사육하고 있다. 또한 산업 운전자금, 토지 출자 등의 방식을 이용, 새로운 경제 성장점을 육성해 현지 주민들이 소득을 올리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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