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지제, 유리다리서 바라본 풍경

인민망  |   송고시간:2021-11-17 16: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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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장자제 유리다리 아래로 번지점프를 구경하고 있다. [11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대협곡에 있는 유리다리는 길이 430m, 넓이 6m, 바닥까지의 높이가 약 300m다. 다리를 걷다 보면 발밑의 낭떠러지를 볼 수 있다. 전면이 투명한 유리는 공중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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